3년만에 다시 다이어트 시작하게 됐어요.
도저히 몸도 둔하고 꺼내 입을 옷이 몇개 없어 우울하기도하고..
욕심 같아선 빠른 시일에 10키로 후다닥 빼고 싶지만 나이를 먹을수록 
체중 줄이는게 배는 힘이 들더군요.
거기다 코로나로 집콕하는 기간이 늘어나다보니 살도 같이 늘어만 갑니다.
현재 두달 조금 넘게 다이어트 중인데 첫달은 4키로 두번째 달은 2키로
총 6키로 감량중입니다.
상담후에 렙토프릴과 슬림XS 복용을 했는데 슬림XS 첨 먹을때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도 약간 아픈듯해서 며칠은 반만 먹다 적응후에 잘 복용했습니다.
앞으로 3키로 정도 더 감량을 하려고 계획중인데 시간이 지나다보니 슬슬 꾀가 나더라고요.
하체에 비해 상체가 커서 이번엔 상체 중심으로 상담후 추천 받은 제품을 복용해보려 합니다.
꼭 성공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