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림엑스 복용하다가 슬림엑스 구입이 안되는 시기에 다이어트는 시급하고 하여 판매자분과 상담후 구입하게된 리포드린이네요

처음 받았을때 노란색 알약이 왜그렇게 크게 느껴지던지...
우선 첫 날 아침 공복상태에 한 알 복용해 보았더니 생각보다 효과가 강하다고 할까요? 복용후 느낌이 강하게 느껴졌네요
체온이 올라가 후끈거리고 땀도 나고 그러더라구요

그래서 이튿날부터는 아점을 간단히 먹고 오후 4~5시 사이에 한 알 복용후
저녁을 먹지 않기로 하고 실행했어요
아점은 간단히 식사가 되는데 저녁은 식욕이 없어도 이상하게  잘 먹어지고 와인을 좋아해 폭식을 더 하게 되더라구요^^;;
 오후에 한 알씩 복용하고 1~2주째에 약 2kg가 감량되었고요
그 이후엔 1~2kg이 더 감량되어 총 3~4kg의  체중을 감량하고선 지금은
빠진체중을  유지하는데 신경을 쓰고 있어요

체중감량하고도 유지에 실패해 말짱 도루묵될때가 많았거든요
중딩과 고딩을 키우는 엄마로 스트레스받을 일이 많아지다보니
다이어트가 점점 힘들어지지만... 꾸준히 노력해 해결해야할 과제인것 같네요  운동과 병행한다면 더욱더 확실하고 좋은 효과를 얻을수 있을것 같긴헌데 워낙 운동과 친하지않아서  잘 안되네요

우선은 빠진 체중 잘 유지하고 조금더 감량해보려 해요
리포드린 잘 복용해주면 체중감량엔 더할나위없이 좋은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