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홈쇼핑이랑 뉴스킨에서 판매하는 다이어트약들 사서 먹었는데 돈은 돈대로 쓰고 효과는 거의 못봤는데 내성이 좀있을듯 싶어 더클리너
제품으로 내성제거부터 시작했습니다. 처음엔 깜짝 놀랄만큼 내속에 저런 괴물?ㅋ들이 숨어 있었나 싶게 너무나 많은 양을 그것도 하루에
세번정도 쏟아냈고 3일차 되니 양이 차츰 줄어 하루에 한번정도로 줄었고 처음엔 색이 거무틱틱했는데 시간이 갈수록 괜찮아 졌습니다.
이게 숙변이구나 싶습니닼ㅋㅋㅋ
슈퍼제닉은 정말 오랜만에 입맛이 싹 사라지는 경험을 해봤습니다. 평소 그렇게 식욕이 강하진 않지만 그래도 늘상 있던 편인데 점심때쯤 한알
먹으면 퇴근하고 집에서도 크게 머가 먹고 싶단 생각이 안들어서 좋았습니다. 살짝 제 의지가 필요하긴 하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억제효과
잘되는듯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