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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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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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잘못된 식생활은 비만과 암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과일·채소 섭취는 감소 추세에 있고, 나트륨 과잉 섭취와 어린이의 당류 과다 섭취의 문제는 지속되고 있어 만성질환의 효율적인 예방을 위한 영양·식생활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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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젊은 성인의 과일·채소류 섭취량이 부족한 상황이라고 합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다이어트에 도전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체중 감량 목적만이 아니라 건강을 위해서 식생활에 더 신경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오늘은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팁을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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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와 조리법을 바꿔 일상 식단 즐기기

특별한 식단보다 식재료를 바꾸거나 조리법을 바꾸는 일상 식단을 즐겨야 합니다. 쌀밥보다 현미밥, 찌개보다 염도가 낮은 국, 구워 먹는 고기 대신 제육볶음이나 카레처럼 다른 식재료와 함께 먹는 것이 좋습니다. 일주일 중 3일 정도는 아침 식사 대신 채소와 야채로 주스를 만들어 먹으면 포만감이 있고 디톡스에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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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음식이 간절할 땐 좋아하는 디저트 대신 견과류를 한줌 먹으면 좋습니다. 아몬드, 브라질 너트, 마카다미아, 호두 등 여러 종류의 견과류가 섞인 믹스 너츠를 간식 대용으로 즐기거나 요거트에 토핑으로 먹어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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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족하다 싶을 때 멈추기

맛있는 음식 앞에서 숟가락을 내려놓는 건 쉽지 않은 일입니다. 하지만 배가 부르거나 조금 부족하다 싶을 때 멈추는 습관을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요리할 때도 메인 재료인 고기나 밥보다 채소를 듬뿍 넣으면 좋습니다. 매운맛이 식욕 억제에도 도움을 주니 집밥 메뉴에 고추를 하나씩 추가하는 것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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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신경 쓰기

아침에 좋은 영양소를 다양하고 효율적으로 섭취하는 식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다양한 건강 식재료를 활용해 직접 만들어 먹으면 좋습니다. 요즘처럼 미세 먼지가 가득하거나 흐린 날엔 우울한 감정을 떨치기 위해 칼슘 가득한 식단도 좋다고 합니다. 우유나 치즈 등의 유제품이 부담스럽다면 케일과 브로콜리, 아몬드 등 식물성 재료를 먹으면 됩니다. 칼슘은 비타민 D와 함께 먹으면 흡수율이 좋으니 버섯과 함께 곁들여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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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를 속이는 다이어트 간식 먹기

무조건 굶기보다는 삼시세끼 꼬박꼬박 챙기면서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꾸 간식이 생각 난다면 차라리 과일을 먹는 게 낫습니다. 물론 과일도 당 성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지만 설탕 자체를 섭취하는 것보단 훨씬 낫기 때문입니다. 고구마 말랭이나 육포처럼 오래 먹으면서 천천히 당을 올려주는 간식이면 좋습니다. 좀 더 건강한 간식을 찾는다면 황태채가 좋다고 합니다. 물에 살짝 담가 짠맛을 뺀 황태채는 단백질 덩어리로 마음 놓고 즐겨도 문제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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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식생활 실천으로 질병 및 암을 예방하시길 바랍니다. 건강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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