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당장 버려야 할 것들
다이어트/건강
안녕하세요 웰모어웰입니다~ 건강하게 살기 위해 꾸준히 운동하고, 다이어트도 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그러나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작은 부분이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은 건강을 위해 버려야 할 것들을 알아볼 건데요. 참고하셔서 건강한 생활하시면 좋겠습니다:)
1. 오래된 플라스틱 용기
2. 공기청정제, 방향제
3. 향균 비누 |
4. 다이어트 음료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 다이어트 음료를 마시는 분들이 있는데요. 그러나 다이어트 음료에 있는 인공 감미료는 우리 몸 내부에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고, 부작용으로 당뇨와 같은 질병을 발생시킬 수도 있다고 합니다.
5. 낡은 운동화
운동화는 500~600km를 신은 후에는 교체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오래 신어 낡은 운동화는 충격 흡수력을 잃어 무릎이나 척추에 손상을 줄 수 있기 때문에 밑창이 마모되면 즉시 교체하는 것이 건강에 좋습니다.
6. 마모된 칫솔
오래 써서 칫솔모가 닳았다면 바로 버리고 교체해야 합니다. 닳아서 마모된 칫솔은 충치 제거 효과에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3개월에 한번씩 바꿔주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7. 오래된 화장품
오래된 화장품은 대부분 박테리아가 서식하기 쉽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개봉 후 3개월 이내에 다 쓰고, 남았다면 버리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화장품 별로 사용기한을 체크하고 용기에 개봉 날짜를 메모하면 보다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8. 더 이상 입지 않는 옷
옷장에 몇 년째 입지 않는 옷들이 있다면 미련을 남기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습니다. 다이어트 이후 옷이 맞지 않지만 다시 찔 걸 대비해서 가지고 있는 옷이 있더면 더욱더 버려야 요요현상을 부추기지 않습니다.
9. 냉장고에 남아 있는 음식
음식을 냉장고에 보관하면 오래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냉장고에 보관한다고 무조건 괜찮은 것은 아닙니다. 냉동 보관하지 않는 이상 박테리아에 취약할 수 있고,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냉장고에 오래 보관되어 먹지 않는 음식이 있었다면 지금 당장 버리세요.
10. 플라스틱 도마
오래 사용해 칼질이 많이 된 플라스틱 도마 흠집 사이에는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서식하기 좋습니다. 한번 생긴 세균은 깨끗하게 제거하기 어려운데요. 아깝다고 그냥 사용하다가는 식중독이 생길 위험도 있으므로 당장 버리고, 이보다 위생적인 나무 도마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