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년 건강과 적정 체중 지키는 방법

운동이 중요하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나이가 들수록 그 중요성은 더 커집니다. 노년의 건강을 위해서는 일주일에 4일, 20분에서 25분 정도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약해진 몸과 관절은 따라주지 않고 평생 운동과는 담을 쌓은 채로 지낸 분들은 갑자기 운동을 시작하는 것이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오늘은 노년 활력과 체중 관리에 도움이 되는 현실적인 운동법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운동의 시작은 의자에서
운동을 한다고 처음부터 무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의자에 앉은 채로 다리를 들었다 내리거나, 팔을 들었다 내려도 충분합니다. 특별한 것이 뛰고 땀 흘려 몸을 움직이는 것만 운동이 아니라 평소 안 하던 방식으로 움직이면, 그게 바로 운동이 되기 때문입니다.

욕심부리지 않기
스트레칭이나 가벼운 의자 운동 등으로 어느 정도 기초를 다졌다고 생각이 된다면, 아령을 드는 것도 괜찮은 방법입니다. 너무 무겁지 않은 1킬로그램 내지 2킬로그램 정도의 아령을 드는 것이 좋습니다. 5kg 이상의 무게를 들다가는 부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과욕은 삼가고 절대 무리하지 말아야 합니다.

몸 문지르기
한겨울 추위에는 운동을 시작하기 전에 몸을 문질러 마찰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나이가 들면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이 좋지 못한데 어깨부터 손목까지 팔을 문지르고, 무릎부터 발목까지 장딴지를 문지르고, 어깨를 문지르고, 넓적다리를 문지르는 동작을 하면 혈액 순환에 도움이 됩니다.

음악 이용하기
운동 시간이 너무 늘어나는 것도 좋지 않다. 앞서 말씀드린 대로 20~25분 정도가 좋습니다. 음악을 이용하면 페이스를 지키는데 도움이 되는데요. 자신이 좋아하는 노래를 틀고, 노래가 끝나면 운동을 멈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요리하기
나이가 들수록 빠지는 근력을 유지하는 데는 규칙적인 운동과 함께 단백질 섭취가 중요합니다. 단백질 섭취가 중요하다고 셰이크를 마시는 것보다는 균형 잡힌 식사를 통해 단백질을 섭취하는 것이 건강한 몸매를 유지하는 방법입니다.

현실과 타협하기
나이를 먹으면 유연성이 떨어진다고 하는데요. 허리를 있는 대로 굽혀도 손끝이 발에 닿지 않는다고 화를 내지 말고 대신 현실적으로 가능한 운동을 하는 편이 현명합니다. 발끝 대신 정강이를 터치하는 것인데요. 이렇게라도 규칙적으로만 한다면, 그것으로 충분히 운동이 됩니다.

활력 있고 건강한 모습으로 노년을 맞이하고 즐기고 싶다면 나의 현실에 맞춰 실천 가능한 방법부터 시작해 보세요~ 그렇게 한다면 가장 좋은 효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