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식사법

식습관이 건강과 다이어트에 있어서 굉장히 중요하다는 사실 잘 알고 계시죠? 가장 이상적인 식사법은 전문가들이 권장하는 식사 지침에 따라 균형 있는 식사를 하는 것이라고 하는데요. 오늘은 건강에 가장 이상적인 식사법을 알아보겠습니다.

해산물 먹기
세계적으로 가장 건강한 식사로 인정받는 지중해식 식단에서 절대 빠지지 않은 것이 바로 해산물입니다. 해산물을 통해 매주 225그램의 단백질을 섭취할 것이 좋다고 하는데요.
이는 전체 단백질 권장 섭취량의 20%에 달하는 양이라고 합니다. 나머지 단백질은 해산물과 더불어 육류, 가금류 등을 번갈아가며 먹으면 됩니다.

식물성 단백질 섭취하기
콩류는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수 있는 식품입니다. 강낭콩, 검정콩, 병아리콩, 렌틸콩 등 다양한 콩류는 제각기 다른 영양 성분을 함유하고 있으므로 다양하게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단, 완두콩은 단백질은 풍부하지만 감자처럼 탄수화물 함량이 높다는 점에서 과다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통곡물 섭취하기
건강 식단에 빼놓을 수 없는 것이 통곡물인데요. 통곡물은 껍질과 알맹이가 모두 포함된 곡류를 말합니다. 쌀, 메밀, 수수, 밀, 귀리, 현미, 보리 등의 낟알이 여기에 속합니다.
통곡물을 이용해 밥을 지을 수도 있고, 샐러드에 뿌려 먹을 수 있으며 시리얼, 빵, 크래커, 팝콘 등으로 섭취할 수도 있습니다.

정제 곡물 많이 먹지 않기
곡물을 정제하면 식이섬유, 철분, 비타민 B군 등의 영양소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정제된 곡물이 통곡물보다 건강상 이점이 적은 이유인데요.
하지만 절대 먹지 말라는 의미는 아닙니다. 적어도 하루에 섭취하는 곡물의 절반은 통곡물 형태로 먹는 것이 좋습니다.

패스트푸드 자주 먹지 않기
패스트푸드는 나트륨과 포화지방이 많이 들어있으므로 어쩌다 한 번은 괜찮지만 매 끼니 식사 대용이 돼서는 안 됩니다. 나트륨 섭취량은 하루 2300밀리그램을 넘지 않아야 합니다. 50세 이상 중년층은 1500밀리그램 이하로 제한해야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 질환 위험률을 낮출 수 있습니다.

당분, 지방주의하기
당분은 과일에 든 과당, 유제품에 든 젖당을 통해 섭취 가능합니다. 그 외의 인공적인 당분은 가급적 먹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실온에서 단단하게 굳는 고형 지방도 섭취를 제한해야 합니다. 유지방, 라드(돼지비계를 굳힌 것), 마가린, 쇼트닝 등이 이에 속하는데요. 이러한 지방은 영양소와 식이섬유가 부족하고 칼로리만 높습니다. 기름 요리를 할 때는 올리브유, 카놀라유, 해바라기유 등의 식물성 오일로 대신하는 게 좋습니다.

전문가들이 추천하는 건강한 식사법을 여러분들의 패턴에 맞춰가며 실천해 보세요~ 날씨가 춥습니다.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