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속까지 따뜻하게 하는 음식
안녕하세요~ 며칠 봄날처럼 따듯하더니 다시 영하권으로 접어들며 추워졌습니다. 기온 변동이 크면 더 춥게 느껴지기도 하는데요. 몸을 따듯하게 하는 건 면역력을 위해도 중요하다고 합니다. 봄이 오기 전 마지막 추위이길 바라면서 몸속까지 따뜻하게 하는 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고추
고추에 든 캡사이신은 열과 통증 수용체에 결합하여 뇌를 빠르게 움직이게 만들어 체온과 신진대사를 일시적으로 증가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추운 날씨에 국이나 고기, 요리에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단백질 식품
단백질은 다른 영양소보다 소화에 더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합니다. 신체의 소화 운동은 열을 생성한다고 합니다. 간편한 단백질 보충하고 싶다면 달걀이나 따뜻한 렌틸콩 수프를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다크 초콜릿
다크 초콜릿은 순환계를 따뜻하게 해줍니다. 플라보노이드는 혈액 순환을 보다 효율적으로 돕고 몸 전체에 따뜻함을 분배한다고 합니다. 또 카페인은 신진대사를 부드럽게 자극한다고 합니다.
뜨거운 커피와 차
뜨거운 커피와 차는 그 열기로 체온을 직접 높이고 카페인으로 혈액 순환을 촉진하게 만든다고 합니다. 단백질을 커피에 추가하면 열 발생이 더 좋아진다고 합니다.
생강
생강은 강렬한 진저롤의 영향으로 혈액 순환을 끌어올리고 몸이 열 생산을 늘리도록 합니다. 생강은 소화에도 좋아 몸이 열을 더 내도록 만듭니다. 생강차를 마시거나, 볶음 요리에 신선한 생강을 넣거나, 설탕에 절인 생강을 다른 음식과 함께 먹으면 좋다고 합니다.
강황
강황은 몸의 열을 늘리는 슈퍼푸드다입니다. 강황의 주성분인 커큐민은 혈관을 확장하고 몸 구석구석에 따뜻함을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강황과 후추를 함께 먹으면 피폐린 성분 덕분에 몸이 커큐민을 더 잘 흡수한다고 합니다.
통곡물
귀리, 파로, 기장 등 통곡물을 먹으면 몸에 통나무를 집어넣는 것과 같다고 합니다. 몸은 복합 탄수화물을 분해하기 위해 더 열심히 일하므로 열이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섬유질 함량이 많으면 이 과정을 몇 시간 동안 유지되어 하루 종일 따뜻함을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뿌리채소
뿌리채소는 복합 탄수화물과 항산화제가 풍부해 다른 채소보다 소화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려 열기를 지속적으로 만들어낸다고 합니다.
몸속까지 따뜻하게 해주는 음식 참고 하셔서 건강하고 따뜻한 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