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혀 먹으면 건강에 더 좋은 채소
안녕하세요~ 채소는 자연 상태 그대로 날 것으로 먹어야 신선하고 몸에 좋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요.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모든 채소가 익히지 않고 생으로 먹을 때 더 많은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 익혀 먹을 때 더 좋은 채소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익혀 먹으면 건강에 더 좋은 채소를 소개해 드립니다.
당근
당근에는 항산화 성분이 풍부합니다. 당근을 익혀 먹으면 항산화 수치가 크게 높아지는 대신 비타민 C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따라서 항산화제를 얻고자 하면 조리과정을 거쳐 익혀서 먹고, 비타민 C 수치를 올리고 싶다면 샐러드에 날것으로 넣어 먹으면 된다고 합니다.
토마토
신선한 토마토는 건강에 좋습니다. 토마토에는 비타민 C, 비타민 A, 칼슘, 칼륨, 그리고 인이 들어 있습니다. 하지만 토마토를 익혀 먹으면 항산화 효과가 높아져 훨씬 더 좋다고 합니다. 조리된 토마토는 생 토마토보다 라이코펜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습니다. 라이코펜은 토마토의 붉은 빛을 내는 성분으로 심장 건강을 향상시키고 특정 암에 대한 위험도 낮출 수 있다고 합니다.
버섯
생버섯은 독성물질을 함유하고 있어 조리한 뒤 먹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익힌 버섯에는 건강한 영양소가 듬뿍 들어있습니다. 단백질, 탄수화물, 칼슘, 셀레늄, 아연, 콜린, 비타민 D, 섬유질,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 C, 그리고 엽산을 비롯한 비타민 B를 함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피망
피망은 강력한 항산화제인 카로티노이드를 가지고 있습니다. 피망을 익히면 내부 세포벽이 분해됨으로써 카로티노이드가 몸에 더 쉽게 흡수될 수 있다고 합니다. 단, 완전히 익히면 비타민 C 함량에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가볍게 조리한 뒤 먹는게 좋다고 합니다.
시금치
시금치는 비타민 C, 비타민 A, 비타민 K, 철분, 엽산, 칼륨을 가지고 있습니다. 시금치를 익혀 먹으면 더 많은 철분과 칼슘을 흡수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익혀 먹으면 건강에 더 좋은 채소 식단에 참고하셔서 더 맛 좋고 영양가 있게 섭취하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