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유 돕는 힐링 푸드

치유 돕는 힐링 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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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약과 음식은 근원이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건강에 좋은 음식을 먹으면 병이나 상처를 다스려 치유를 도우며 기력을 회복할 수 있다는 뜻인데요. 오늘은 몸에 좋고 치유 돕는 힐링 푸드를 소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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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어리
정어리는 골절상에 좋은 음식입니다. 서양에서 정어리는 주로 통조림으로 팔리는데요. 뼈째 먹기 때문에 칼슘을 많이 먹을 수 있습니다. 한국이라면 꽁치 통조림이나 멸치로 응용할 수 있습니다. 등푸른생선에는 비타민 D와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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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익은 바나나
덜 익은 바나나는 설사에 좋습니다. 바나나는 원래 구입해서 좀 두었다 먹어야 맛있는 후숙 과일입니다. 그러나 푸른 기가 도는 덜 익은 바나나에는 저항성 전분이 있어 소장에서 흡수되지 않고 대장에 내려가 섬유질 역할을 합니다. 소화관 내 유익한 박테리아가 번식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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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
김치는 더부룩한 속을 가라앉힙니다. 발효 과정에서 생긴 유익한 박테리아의 작용 덕분입니다. 김치를 먹는 건 소화관에 유익한 프로바이오틱스를 공급합니다. 사워크라우트나 피클 등 다른 발효 식품도 비슷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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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커피는 두통 완화에 도움을 줍니다. 카페인이 두통을 유발했던 뇌혈관을 수축시키는 덕분입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마시면 부작용으로 머리가 더 아플 수 있습니다. 하루 2~3잔이 좋으며 같은 이유로 홍차나 코코아 등도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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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바람이 차가운데요. 몸을 치유하고 맛도 좋은 힐링 푸드 섭취하시고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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