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붓는 사람에게 좋은 음식
안녕하세요~ 자고 일어나면 얼굴이며 손발이 유독 퉁퉁 붓어 고민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부종은 체액이 비정상적으로 축적돼 부어오르는 증상으로 심장이나 콩팥 또는 몸의 어느 한 부분의 혈액 순환 장애로 생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짠 음식을 먹거나 술을 많이 마시거나, 영양실조, 수면이나 수분 섭취 부족, 여성의 경우 생리 전 기간에 호르몬 변화로 인해 체내 수분이 축적되면서 일어날 수도 있다고 하는데요. 오늘은 쉽게 몸이 붓고 가스가 차는 분들에게 좋은 음식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나나
바나나는 몸 부기를 빼는 데 도움되는 대표적 식품입니다. 나트륨 배출 역할을 하는 칼륨이 100g당 355mg 함유됐으며, 수용성 식이섬유인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도 풍부합니다. 펙틴과 프락토올리고당 등 식이섬유도 함유하고 있어 꾸준히 섭취하면 장 활동이 촉진되고 배변 활동이 원활해지며 복부 지방과 부기가 빠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오이
오이에는 황과 규소 성분이 풍부합니다. 이는 천연 이뇨 성분으로 소변을 통해 나트륨 배출을 활발하게 만들고 부기를 빼줍니다. 또한 수분이 풍부해서 소화기관에서 가스를 제거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요거트
요거트에는 소화기 건강에 이로운 미생물,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합니다. 식사를 하고 나면 속이 더부룩하고 가스가 차오른다고 느끼는 사람은 디저트로 케이크 대신 요구르트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블루베리나 딸기 같은 신선한 과일을 곁들이면 먹는 즐거움을 포기하지 않고서도 속이 편안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합니다.
아스파라거스
아스파라거스에는 아미노산의 일종인 아스파라긴이 풍부합니다. 이 성분은 몸 속 과도한 수분을 배출해 부기를 내리는 천연 이뇨제 중 하나입니다. 또한 장내 유익균 서식을 돕는 섬유질이 풍부하기 때문에 더부룩한 속을 가라앉히는 데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김치
김치는 한국을 대표하는 발효식품입니다. 소화에 도움이 되는 프로바이오틱스, 즉 유산균이 가득 들어 있습니다. 빵빵하게 배에 가스가 잘 찬다면, 식사 때마다 김치를 다만 몇 젓가락이라도 먹으면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생강
생강은 위장의 염증을 줄이고, 소화 과정이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돕는 효과가 있습니다. 자꾸 붓고 가스가 찬다면 생강을 달여 마시면 좋다고 하는데요. 따뜻한 생강차는 식전, 식후, 언제 마셔도 괜찮다고 합니다.
호박
늙은 호박은 비타민A가 풍부해 체내 노폐물 배출, 이뇨작용, 해독작용 등에 도움을 줍니다. 부기를 일으키는 수분을 몸 밖으로 배출시킴으로써 부기를 완화합니다. 베타카로틴 또한 들어 있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독성 물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호박죽을 만들어 먹을 때 팥을 곁들이면 호박에 부족한 비타민B1도 보충할 수 있고, 부종 완화에 더 좋다고 합니다.
평소 몸이 잘 부어서 고민이라면 소개해 드린 음식들로 붓기 관리 해보시길 바랍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