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클리너 복용 5일째 솔직후기
고기빌더
1
2680
2021.11.23 21:23
이글은 후기이기도 하지만 차후에 저도 참고하려고 남깁니다.
더클리너 7 + 스티뮤린 + 랩토프릴 + 멜라토닌 4개제품 구매하고 우선 더클리너로 5일째 해독중입니다.
양약,한약 ,다이어트보조제 를 아주아주 긴시간동안 복용했던지라 내성의벽이 두꺼워질때로 두꺼워졌다는걸 체감하고 있던상태고 솔직히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었습니다.
물도 많이 마셔줘야 된다고해서 쿠*에서 2.5리터 몬스터물병도 사고 만만에 준비를 한뒤 더클리너부터 복용하고 물도 현재까지 꼬박꼬박 2.5 리터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
- 첫날 저녁 더클리너 4알 첫복용 /
(만성변비로 매일 돌코락스 2알복용해야 겨우겨우 볼일을 보는 처지라 변비약을 안먹으려니 불안하였으나 안먹음. 그리고 피임약을 복용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니 몸이 부을때로 부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고 주먹을 쥐기가 힘들정도 였음 )
- 둘쨋날 아침 .저녁 클리너 4알 / 물2.5리터 / 음식은 평소와 같음.
( 둘쨋날은 겨우겨우 쥐어짜야 나오던 큰거 조차 나오지 않음.
불안이 엄습. 그래도 복용법과물마시기 변비약안먹기 클리어함
붓기도 그대로 , 큰거를 못보니 더부룩함과 더불어 몸이 더 붓고 무거워 지는거 같았으나 물2.5리터를 클리어 하니 소변은 자주보게 됨 )
- 셋째날 클리너 / 물 2.5리터 / 약간의 음주 / 식사평소와같음
( 셋째날 아침 큰거를 보았음.변비약 없이 큰거를 보았다는것에 매우 만족. 그러나 기적은 셋째날부터 였음. 셋째날 밤부터 새벽까지
소변을 주구장창 보게됨 . 신기한건 화장실에 다녀올때 마다 손톱까지 띵띵 부어있던 몸이 조금씩 조금씩 붓기가 빠지고 있었음.
그리고 드디어 아침에는 손가락과 손바닥이 한달만에 조우를 했다는거 정말 신기방기. 물을 왜 많이 마셔주라고 한건지 충분히 납득이 갔음. 2.5리터의 물과 더클리너의 기적 !!! )
- 넷째날 ~다섯쨋날 클리너/물2.5 리터 / 걷기운동40분/ 큰거클리어/ 식사평소와 같음
( 몸에서 붓기가 빠져나가고 있으니 세상 가볍고 , 숨도 덜참 ,그래서 걷기운동 시작 / 체중은 아직도 무서워서 못재고 있음 .그러나 확실히 붓기가 눈에보이게 빠지고 있음 .한달사이 몸이 거대하게 커진 상황이였기에 다른사람들처럼 큰거를 자주는 못봐도 대만족중. 변비약없이도 1일1변 . 물을 많이 마신효과로 소변을 자주보게 되고 더클리너의 부스터 작용으로 소변을 통해 몸속에 쌓인 노페물과 독소들이 배출되는거라 생각함.
* 독소제거 끝나더라도 물2.5리터는 꼭 마실거라 다짐
스티뮤린과 랩토프릴 효과도 굉장히 기대중.
더클리너 7 + 스티뮤린 + 랩토프릴 + 멜라토닌 4개제품 구매하고 우선 더클리너로 5일째 해독중입니다.
양약,한약 ,다이어트보조제 를 아주아주 긴시간동안 복용했던지라 내성의벽이 두꺼워질때로 두꺼워졌다는걸 체감하고 있던상태고 솔직히 반신반의 하는 마음으로 구매했었습니다.
물도 많이 마셔줘야 된다고해서 쿠*에서 2.5리터 몬스터물병도 사고 만만에 준비를 한뒤 더클리너부터 복용하고 물도 현재까지 꼬박꼬박 2.5 리터 클리어 하고 있습니다.
- 첫날 저녁 더클리너 4알 첫복용 /
(만성변비로 매일 돌코락스 2알복용해야 겨우겨우 볼일을 보는 처지라 변비약을 안먹으려니 불안하였으나 안먹음. 그리고 피임약을 복용한지 한달이 다되어가니 몸이 부을때로 부어서 조금만 움직여도 숨이차고 주먹을 쥐기가 힘들정도 였음 )
- 둘쨋날 아침 .저녁 클리너 4알 / 물2.5리터 / 음식은 평소와 같음.
( 둘쨋날은 겨우겨우 쥐어짜야 나오던 큰거 조차 나오지 않음.
불안이 엄습. 그래도 복용법과물마시기 변비약안먹기 클리어함
붓기도 그대로 , 큰거를 못보니 더부룩함과 더불어 몸이 더 붓고 무거워 지는거 같았으나 물2.5리터를 클리어 하니 소변은 자주보게 됨 )
- 셋째날 클리너 / 물 2.5리터 / 약간의 음주 / 식사평소와같음
( 셋째날 아침 큰거를 보았음.변비약 없이 큰거를 보았다는것에 매우 만족. 그러나 기적은 셋째날부터 였음. 셋째날 밤부터 새벽까지
소변을 주구장창 보게됨 . 신기한건 화장실에 다녀올때 마다 손톱까지 띵띵 부어있던 몸이 조금씩 조금씩 붓기가 빠지고 있었음.
그리고 드디어 아침에는 손가락과 손바닥이 한달만에 조우를 했다는거 정말 신기방기. 물을 왜 많이 마셔주라고 한건지 충분히 납득이 갔음. 2.5리터의 물과 더클리너의 기적 !!! )
- 넷째날 ~다섯쨋날 클리너/물2.5 리터 / 걷기운동40분/ 큰거클리어/ 식사평소와 같음
( 몸에서 붓기가 빠져나가고 있으니 세상 가볍고 , 숨도 덜참 ,그래서 걷기운동 시작 / 체중은 아직도 무서워서 못재고 있음 .그러나 확실히 붓기가 눈에보이게 빠지고 있음 .한달사이 몸이 거대하게 커진 상황이였기에 다른사람들처럼 큰거를 자주는 못봐도 대만족중. 변비약없이도 1일1변 . 물을 많이 마신효과로 소변을 자주보게 되고 더클리너의 부스터 작용으로 소변을 통해 몸속에 쌓인 노페물과 독소들이 배출되는거라 생각함.
* 독소제거 끝나더라도 물2.5리터는 꼭 마실거라 다짐
스티뮤린과 랩토프릴 효과도 굉장히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