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한달째 후기 입니다!!
오전(식전) 싸이런, 점심 식사 후 워터필, 오후 5~6시 맥스번, 취침 30분 전 아디포
4월2일 수령하여 4월3일부터 본격적으로 섭취 및 식단조절과 운동을 병행하였습니다.
우선 자세한 딱 한달째 후기 알려드릴께요.
아침 및 점심식사는 잘 안하는 편이였구요
아침부터 늦은 저녁까지 사무실 또는 외근을 하는 직업이예요.
퇴근 후 잦은 술자리로 식사와 안주를 먹고 과자까지 먹는 저녁 폭식을 즐겼습니다.
정신차리고 보니 몸무게는 5~6키로 정도 늘어서 옷은 안 맞고 몸은 무겁고...
꾸준히 운동을 하지만 저녁에 폭발하는 식욕때문에 운동은 효과가 없더라구요.
안되겠다 싶어서 시중에 파는 제품 g**등 온라인에 파는 제품 여러가지 먹어보았으나 효과는 없었어요.
예전에 병원에 처방도 받아본 저로써는 식욕억제가 가장 시급했습니다.
인터넷 검색 하던 중 본 제품을 알았구요.
판매자님과 유선 질문 후 카톡으로 자세한 질문해가며 제품 선택을 했어요.
우선 먹어본 제품 설명하자면...
오전 식전 : 싸이런
하루를 시작하는 아침..."오늘도 다이어트"하며 한 알 섭취
식욕이 훅~없어진다던가 하는건 아니구요. 먹어도 그만...안먹어도 그만..이라는 느낌 정도 입니다.
점심식사 후 : 워터필
점심 먹었으니 조금 도움을 받고자 섭취..별 느낌 없습니다.
자~이제부터 시작입니다.
5~6시 쯤 : 맥스번
이거 먹고 나면 약 30분에서 1시간 후부터 입맛이 똑 떨어지구요.
뭐 먹고 싶단 생각이 전혀 없어요.
약간 어지럽다는 느낌? 멍하다는 느낌? 뭐 이런 느낌은 있구요 컨디션이 약간 안 좋을때 먹으면 미식거리는 느낌이 살짝 생기더라구요.
우선 맥스번은 잠들기까지는 식욕억제 효과 완전 짱 입니다!!!배도 안 고픔...
잠들기 전 : 아디포
이거 먹으면 잠이 왜 그렇게 안 올까요?저만 그럴까요?
한동안 잠이 안와서 하루 3~4시간 자고 출근한적이 꽤 되요..
왜 그럴까하고 맥스번을 안먹어봤다가 아디포를 안먹었다가 해본 결과 아디포때문에 잠이 안오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아디포는 반 정도 남아있는거 같아요..
음식섭취를 많이 하지 안은 날은 안 먹고 있어요.
한달만에 3키로 감량!! (키 167, 골격이 있는 체격이라 제 몸에 56~57이면 마른 몸이 됩니다.참고해주세요~)
4/3일 오전 체중 63kg
5/3일 오전 체중 59.6kg
아침식사 : 쌀과자 작은거 2~3봉 + 우유 또는 잡곡밥 반공기 + 반찬
점심식사 : 밥 또는 고구마 (어른주먹만한거 2개 정도) + 구운달걀
저녁야식 : 우유 또는 두유 + 쌀과자
과자를 넘나 좋아하는지라 중간중간 에*스 또는 프**스 먹었어요.
퇴근 후 식당이나 술집대신
런닝 30~50분 + 자전거 30~50 외 근력운동 했습니다.(이 제품 먹기 전에도 똑같이 운동은 했으나 식욕억제가 안되서 운동효과 못 봤어요.)
식사조절을 할 수 있었던건 보조제품이 큰 역활을 했구요
그 덕에 운동도 더 열심히 할 수 있었던거 같아요.
앞으로 1~2kg 더 빼는게 목표라 맥스번은 당연 구입하고 판매자님과 상의 후 다른 제품이나 동일한 제품 구매 예정이예요.
확실한 식욕억제 효과 본 저는 아주 만족하고 있네요~
증거사진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