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키로그램정도 몸무게가나갔다가 운동과 약으로 54까지 빼고 유지하였는데요.
3년정도 유지하다 현재 직장을 그만두고 3개월가량 쉬는 동안 4키로가 쪘네요.
다시 빼고 싶어서 서포터즈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전에 외국 약들은 섭취해 본적이 있는데
안먹은지 일년정도되어서 내성은 없을 듯 싶습니다.
한번 시작하면 끝내는 성격이라
이번 서포터즈를 하면 아무래도 동기부여가 확실하게 될 듯 싶어서 더욱 욕심이 나네요.
활동은 잘 할 자신이 있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