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식욕억제제만 몇 개월 먹다가 바꿔 봤어요. (다이어트약 너무 오래 먹으면 내성이 생긴다고 해서 더클리너도 일주일 먹었습니다.)

전에 먹던 건 웰모어웰 제품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처음엔 나름 효과를 봤었거든요. 근데 한달 두달 지나니까 식욕억제도 잘 안 되고

몸무게 변화도 없어서 강력한 효과가 있다는 스티무칼로 바꾼 거에요.

처음 일주일은 15시간 이상 식욕억제 효과가 지속됐던 거 같아요. 식욕이 없으니까 살은 자연히 빠지고 뱃살까지 빠지면서 입던 옷이

헐렁해지더라고요. 시간이 지나면서 지속 시간이 좀 짧아지기긴 하는데 그래도 1정으로 버틸만 합니다.

불면증이나 두근거림 같은 거도 없어서 한 통 더 사먹을 생각이에요.

긴 시간 식욕억제 되는 다이어트약 찾는 분들에게 맞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