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아 두매했습니다.
지난번 리포드린을 구매해서 먹었는데..
원래 살짝 불면증이 있었는데...조금 더 심해진것같기도하고..
예민해지기도하여....약을 먹다 중단을 했었습니다..
근데 효과는 확실했었는데.....ㅠㅠ(이틀만에 사람들이 알정도로)
무튼....살이 자꾸찌는 통에...
제품 추천을 받아 내성제거약을 일주일먹은 뒤
요아이들로 시작했는데...
아디포덱스 먹으면...한 이삽십분뒤
심장이 두근두근 거리며 의욕상승 확!!!!...불같아 진달까요
근데..그만큼...감정표현에 솔직해지기도하지만...ㅋㅋㅋ
한두시간후면 식욕만 제어됩니다. 그래서 하루에 한끼만 먹는중이에요..
그러다 퇴근하고 저녁쯤되면 식욕이 다시 조금 생기려고하는데
나이트번을 먹으면 잠이 스르르 몰려와 그냥 배고픔잊고 자게됩니다..
그렇게 반복을하게되니..저절로 안먹게되구요..
아직은 생리중이라 살이 빠진건 잘모르겠지만...(생리중엔 단식해도 살안빠지는체질)
생리 끝나면 효과가 장난아닐것만같아요...
한달 다 먹고 후기한번더 남길예정입니다.
무튼 별가득채우고싶은 상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