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전이라 빨리 살 빼야 해서 세트로 먹고 있어요/
스티무칼 식욕억제가 좀 쎄서 걱정했는데 아디포X PM이 불면을 잡아줘서 좋네요
초보자가 먹기엔 좀 강한 다이어트약이지만 저는 나름 견딜만한 거 같아요
아직 2주 정도밖에 안 먹었지만 줄어드는 체중계 숫자 보면 기분이 좋습니다
수분 붓기 제거제 워터필은 결혼식 가까운 시일에 먹어 보려구요!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