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욕억제는 약하나 체지방 분해 최고
식욕억제제는 각지는 돌아다니며 5년정도 먹었는데
늘 요요로 몸무게만 갱신하고 나이가 40다되가니
국내 처방약으론 몸만 축나더라고요
여기서 클리너 14일 사서 7먹고 번이랑 슬림엑스 복용하고
2달쯤지나 다시 클리너 먹고 그때 스트레스가 심해서인지
부작용은 적지만 별로 잘 모르겠어서
고민고민하다 3개월치 구매
2주까지 아무 차도없고 소변볼때 보일듯 말듯 기름이 뜨길래
몸에 아무 무리 없으니 위로삼아 먹자며 매일먹었어요
그리고 3주부터 기름이 점점 많어지더니
1달쯤 옷이 쬐는게 덜하다 싶고
2달이 다 되어가는 지금
집에 체중계가 없어서 모르는데
등에 울퉁불퉁한게 사라지고
팔다리 꼬집으면 울퉁불퉁한 셀룰이 눈에 띄게 사라졌어요
옷도 커지고요
몸무게도 중요하지만
살이 막 쳐지는게 아니라 셀룰이 사라져요
약 복용하며 제일 중요한건 약을 먹을때 물 500미리 한방에 원샷
그리고 물을 많이 먹을수록 기름이 쭉쭉
참고로 운동 절대 안하고요
거식 폭식 반복하는 중입니다
그래도 빠지니 신기해요
시작할때가 키 162에 79키로였거든요
식욕억제는 저에게 약해서
쉬는날엔 국수 같은 면요리 먹고
일할땐 양약 한봉지를 두번애 노나서 ㅎㅎㅎㅎ
저만 살빠지고 싶지만
저처럼 아주 비만이신분들은 한번 추천 드리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