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다 먹는동안 식사량 시간 조절햇구요 헬스자전거 40분 이상 주5회 탔습니당. 핏자 과자 삼겹살 먹고싶음 전 안참고 먹었구요 좀 늦은밤까지도 먹엇엇어용 간월적 단식도 병행했습니당 몸무게 3키로 빠졌어여~ 드라마틱한 효과를 기대하긴 했으나...내가 그동안 수없이 쳐묵 쳐묵햇던....ㅋㅋㅋ 이정도면 렙토프릴이 아닌 내 노력에 의해서 빠진건 아닌가..란 생각이 들었었어요 그래서 한통먹고 끗~! 하려고 햇으나...렙토프릴을 먹고나믄..몸에서 느껴지는 그 무언가가 잇거던여...(제 경우에요~! 약간 코끝에서 타는듯한?? 이라고해야하나..무튼 숨을 들이쉴때 공기의 냄세가 평소와는 같지 않다는거..말로 표현하기 참 어려운...ㅠㅠ 그리고 쪼메 몸이 힘들지용 ) 그 무언가를 느끼며 하루를 보내고나서 체중계에 올라서면 어김없이 빠져있어요 해서 또 주문하게 되엇지요 전에는 어떤날엔 패스..어떤날엔 한알...이렇게 들쑥 날쑥으로 복용을 햇엇는데요 이제 하루에 두알씩 꼬박 꼬박 챙겨먹음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지않을까...막연한 기대감에 홀릭되어서 한통을 또 주문하러 왓다가 후기도 남기게 되엇네용 우리모두 올 여름엔 비키는 아닐지라도 가벼운 몸으로 날렵하게 으럇챠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