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마지막날..
다이어트약 내성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디톡스 된데서 구입했어요..
저만 그런지 몰라도 많이 먹은날은 더 많이 화장실을 갑니다.
그리고 마지막날에 다가올수록 배가 더 아프고 가스가 차고 화장실을 가는거같아요...
이기분은 딱..장염걸린 느낌이라면 표현이 적절할꺼같아요..
근데 정말 디톡스가 되긴 하나봐요..제가 카페인에 민감하지 않은데 어제는 밤에 커피마시고 밤을 센거보니 몸이 리셋되긴 했나봅니다..
남들은 이거해서 살도 빠진다는데 전 그런건 없었네요..오늘 저녁만 먹으면 클렌징 끝나고 낼부턴 다이어트 모드로 들어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