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렙토프릴을 복용하고 저의 대답 후기를 조금 이나마 복용 고민을 하신는 분들께 참고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몇자 흔적을 남깁니다. 일단 저는 정확히 2013년 6월 1일 부터 오늘 6월 25일 까지 복용중입니다, 벌써 한통을 다 소비 해 가네요 재구매를 위해 들어왔다가 경험을 설명 드립니다, 저는 1일 부터 복용을 시작 하면서 2틀에 한번 마시는 저의 음주 가무를 완전히 끊었버렸습니다, 그리고 물통을 들고 다니면서 정수물(찬물은 절대 금지~ 찬물은 절대 살이 안 빠진답니다) 900ml 를 하루에 5통은 해치웠습니다, 단점으론 화장실을 완전 자주 간다는것 장점은 속이 아주 편하답니다, 본론으로 저는 키가 168mm 몸무게가 84Kg 나가는 남자 입니다, 렙토프릴을 복용하면서 첫째 물을 아주 마니 마셨구요 회사를 마치고는 운동도 안되는 골프를 2시간 정도 쳤구요(2시간도 중간중간 쉬기) 이렇게만 스케줄을 잡았습니다 3주 정도 복용 후 현재 몸무게가 79Kg 완전 놀라웠습니다 -5Kg 나 빠졌더라구요 그래서 생각 한건데 정말 운동 되는 운동과 함께 병행을 한다면 진짜 금방 감량 할수 있을꺼 같더라구요 참고로 위 설명에는 잠이 안온다던지 적응기간 까지 약간의 몸에 이상이 온다는데요 저는 진짜 아무런 이상도 없어서 진짜 빠지긴 지는거야 하며 의심을 했습니다 하지만 웬걸 살이 빠진다는 걸 제자신이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리고 복용 전 저는 회사를 마치고 귀가를 하면 꼭 땅콩과 아몬드를 먹으면서 영화를 보며 잠이 들었는데 요즘은 정말이지 거짓말 처럼 렙토프릴 덕인지 집에 와도 전혀 군것질을 하지 않습니다, 왜냐 별로 먹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거든요 무튼 저는 댓글 알바도 아니고 판매자님께 구매를 해서 복용중이 대한민국 부산 사나이 입니다 첨엔 의심 되겠지만 시작 먼저 해보세요 저의 말이 확실히 맞다고 공감 될꺼에요 의심 가시고 궁금사항이 있으시면 연락 주세요 mhjzhjh@naver.com 일단 먼저 시작 해 보세요 시작은 반이라고 하자나요~~ *^^* 저는 두번째 구매하러 갑니다 완전 3~4 달 정도 복용 해서 정말 편하게 움직여 보려고 합니다... 다이어트 다시 말씀 드리지만 시작도 해보지 안고 포기는 절대 금물 입니다 마지막 참고 저는 어려서 부터 운동(유도) 선수 생활을 하면서 부상으로 운동을 그만 두고 난 후 살의 전쟁 입니다 한약, 양약, 진짜 별의별것 다 해봤지만 렙토프릴 이 저에겐 진리 였습니다 고민 하시는분들 참고해서 알아서 하세요 절대 강요는 하지 않습니다, 살도 자신과의 싸움이고 모든지 자신의 의지라고 생각 합니다, 다만 약간의 참고만 하세요 언제나 건강 하게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