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살이빠지다니..
올해47살인 아줌마입니다
폐경기가 얼마전에찾아와서 좀 힘들어요ㅠㅠ
요즘 삶이 재미가 없고 가족도 좀 꼴보기싫을때가 있구요
저녁은 일부러 살찔까봐 잘 안먹는데도 처녀때는 한끼만 안먹어도 정말이지
금방 티가났는데 이젠 체중계눈금이 전혀 움직여주질 않네요ㅜㅜ
어쨌든 우울한 마음만 안들면 좋겠단 마음으로 이제품 주문해서 복용하고있는데
기분도 많이 좋아졌지만 우선 허리살하고 팔뚝살이 좀 빠졌어요 좀더 복용해보면 더 큰변화를
가져오리라 믿고 또 주문했어요
아무튼 우리아줌마들을 위한 제품도 마니마니 올려주셨음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