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오후 2시,
점심이라도 배불리 먹고 앉으면
​어느새 눈꺼풀이 서로 떨어질 생각을 하지 않으니,
​이러다 더 체중이 늘 것 같아 걱정이었는데~
​잔트렉스를 먹고 난 후부터는 오히려
​활력이 생긴다고 해야 할까!
​정말 묘한 느낌이었다.
말로 표현한다면
기분 좋은 흥분과 설렘으로 가득한 기분!!
​뭐 이런 ~~느낌!
거의 기존의 제품가 비슷하면서도
역시 소프트 젤 타입이라서 그런지 반응은 빠르게 나타납니다.
​​아직 제품을 복용한지 며칠밖에 되지 않아
몸무게의 변화는 없지만
​앞으로 남은 기간 동안 꾸준히 복용해서
좋은 효과를 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