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디포덱스랑 나이트번 구입해서 복용중인 애기맘입니다^^
산후 스트레스로 인해서 체중이 좀처럼 빠지지 않더라구요.
지금 애기가 48개월이 지났는데도 거의 체중이 그대로여서
신랑한테 좀 미안해서요.. 아디포덱스가 초반엔 좀 강하더라구요
그래서 이거 괜찮나 싶었는데 딱 3일정도 지나니까 완젼 적응ㅋㅋ
지금은 아무렇지도 ㅇㅏㄶ고 약간 우울증 증세도 있어서 불면을
달고 살았는데 나이트번덕분에 물론 살도 마니 빠졌지만 잠을
너무편히 자게되서 좋네요
두제품 앞으로 자주 애용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