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친구랑 미친듯이 운동하고 식단조절하면서 목표체중까지 감량후에 요요 올까봐...혹시나 하는 마음에
친구가 이제품소개해줘서 복용한달 마쳤는데...아무래도 직장생활 하다보니까 요즘 회식도 잦아지고 식단도
살짝쿵 무너져서 다시 살찌면 어쩌나...하는 강박관념때문에 완젼 스트레스여서 솔직히 체중도 안재봤는데
혹시나하고 어제 저녁먹고 집에들어와서 올라가봣는데 거의 변화 없고 똑같더라구요 ㅎㅎㅎ 0.2키로 늘긴
했는데 그간 제가 한 행동들에비하면 오히려 빠진듯.ㅋㅋㅋ
개인적으로 아주 반한제품이어서 앞으로 이제품 쭉 이용할듯~